[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담양군의 농특산물이 5월 황금연휴 동안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에서 운영된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연휴 기간 궂은 날씨에도 6천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