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철홍, 이하 광주사랑의열매)가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전 직원이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45,250,000원을 전달했다.
이달 7일 오전 9시30분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 신 병원장, 김영민 사무국장, 정숙인 교육수련실장, 최명이 간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전남인터넷신문]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철홍, 이하 광주사랑의열매)가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전 직원이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45,250,000원을 전달했다.
이달 7일 오전 9시30분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 신 병원장, 김영민 사무국장, 정숙인 교육수련실장, 최명이 간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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