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츠 총리 환영하는 마크롱 대통령 [사진=마크롱 X]

프랑스와 독일이 유럽의 자체 방위력 강화와 우크라이나 지원을 목표로 국방안보이사회를 정기적으로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