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운 군과 정군의 어머니가 모범 어린이 표창장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부천시)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어머니가 쓰러졌을 때 많이 당황했지만, 학교에서 배운 것을 떠올리며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