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미사일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히는 후티 반군 대변인

이스라엘이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공격으로 인명피해를 본 뒤 대규모 보복을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