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1년 넘게 이어진 의정 갈등으로 광주·전남 거점 국립대병원인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 약 70%가 의료 현장을 이탈했다.
4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ALIO) 공시를 보면 지난 1분기 전남대병원 전공의는 95명으로 전년 동기 315명 대비 30.2% 수준으로 급감했다.
[전남인터넷신문]1년 넘게 이어진 의정 갈등으로 광주·전남 거점 국립대병원인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 약 70%가 의료 현장을 이탈했다.
4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ALIO) 공시를 보면 지난 1분기 전남대병원 전공의는 95명으로 전년 동기 315명 대비 30.2% 수준으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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