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마스쿠스의 광장에서 시리아 국기를 흔드는 무장 조직원 [AFP=연합뉴스]
시리아 내전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 축출에 힘을 보탠 '외국인 혁명 동지'들이 이제는 과도정부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다마스쿠스의 광장에서 시리아 국기를 흔드는 무장 조직원 [AFP=연합뉴스]
시리아 내전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 축출에 힘을 보탠 '외국인 혁명 동지'들이 이제는 과도정부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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