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강변고가도로 중앙차선에 반사형 표지병을 설치해 차로 이탈을 방지하고 도로 경계의 시인성을 높이는 등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사는 오는 8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중앙하이츠에서 팔마대교 구간에 걸쳐 전면 통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