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권재 오산시장(왼쪽)이 지난 3월 17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방문해 버스 조기 요청 간담회를 가진 후 현대차 장현구 상무와 사진 촬영하고 있다.(사진=오산시)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 세교지구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길이 한결 편해질 전망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왼쪽)이 지난 3월 17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방문해 버스 조기 요청 간담회를 가진 후 현대차 장현구 상무와 사진 촬영하고 있다.(사진=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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