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김동연 지사 포천 오폭사고 현장 방문(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포천)=이윤기 기자]경기도는 전투기 오폭사고로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포천 이동면 등 피해 주민 5,372명에게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1차로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