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제135주년 노동절 기념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135주년 노동절을 맞아 “주 4.5일제와 0.5&0.75잡과 같은 경기도의 노동정책이 효율과 개인의 삶의 질을 함께 향상시킬 거라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