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훈 의왕시의원이 28일 오전 열린 제310회 의왕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의를 하고 있다.(사진=의왕시의회)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김성제 의왕시장의 종합병원 유치 공약 축소와 150억 원에 달하는 병원 부지 할인 매각 결정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