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전남개발공사는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The walkable city 완결판이자 도시 속 개방된 장소인 중심광장을 오는 5월 1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중심광장은 축구장 3개 면적의 공원숲길과 경관물길이 연결되는 오룡지구 중심공간으로, 당초 전체 사업준공 시점인 2026년 말 개방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주민편익 실현을 앞당기고자 전격 개방을 결정하였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전남개발공사는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The walkable city 완결판이자 도시 속 개방된 장소인 중심광장을 오는 5월 1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중심광장은 축구장 3개 면적의 공원숲길과 경관물길이 연결되는 오룡지구 중심공간으로, 당초 전체 사업준공 시점인 2026년 말 개방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주민편익 실현을 앞당기고자 전격 개방을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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