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29일 연안사고 취약계층(영광군, 1인 조업 어르신) 대상 해양 안전확보를 위한 구명조끼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연안사고 취약계층인 57세 이상의 1인 조업 어업인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안전사고 시 구명조끼 착용으로 생존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한빛원자력본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구명조끼 130벌을 구매·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29일 연안사고 취약계층(영광군, 1인 조업 어르신) 대상 해양 안전확보를 위한 구명조끼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연안사고 취약계층인 57세 이상의 1인 조업 어업인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안전사고 시 구명조끼 착용으로 생존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한빛원자력본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구명조끼 130벌을 구매·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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