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현대ADM바이오(대표 김택성, 김광희)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가짜내성(pseudo-resistance) 치료제 'Penetrium'을 기존 항암치료제와 병용 투약한 연구결과를 지난 25일 발표했다.

현대ADM은 이번 연구로 면역항암제와 항체치료제가 cold tumor에서 치료효과가 없는 원인이 가짜내성 때문임을 밝혀냈고, Penetrium이 가짜내성을 해결해 'cold tumor에서 면역항암제와 항체치료제가 치료효과가 없는 문제'를 생체 내에서 세계 최초로 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