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월출산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애니메이션이 중국 문화단체에 소개됐다.

영암군이 지난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의 ‘전남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제작한 를, 23일 중국 상하이문화상회(회장 양전화) 한국 방문 대표단이 관람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