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투어’에 참석한 성도들이 성전 3층 아트홀에서 도슨트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 제공 = 신천지 광주교회]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구성돼 성경대로 지어진 우리 성전 곳곳에는 하나님의 6000년 역사와 약속, 예수님의 출생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사역의 순간들이 담겨있습니다. 그 공간들을 함께 보면서 하나님,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의 가치를 마음 깊이 느껴보려 합니다.”

신천지예수교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유재욱‧이하 신천지 광주교회)에서 진행한 성전 투어에서 해설을 맡은 도슨트(관람객에게 설명을 알기 쉽게 제공하는 사람)가 성도들에게 부드럽고 힘 있는 목소리로 투어의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