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호남호국기념관(관장 유형선)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호국과 독립’을 주제로 마련되었으며, △ 벌룬 태극기 제작 △ 호국 타투스티커 체험 △ 의병 조이트로프 제작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포토존도 마련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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