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효율적인 지배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전은 지난 4.24(목) 한전 아트센터에서 *7개 출자회사와 함께 국내 출자회사의 자율경영을 보장하고 경영성과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자율·책임경영협약」을 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