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 장례미사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미사에 전 세계 130여개국 대표단이 집결하면서 국가원수들의 자리 배치도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