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푸틴 X]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에 점령됐던 남서부 접경지 쿠르스크주에 대한 통제권을 완전히 회복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