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학교면이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환경 정비에 나서며 관광객 맞을 채비에 한창이다.

함평군은 25일 “학교면 이장협의회(회장 송주환)이 지난 24일 학교면사무소부터 사거리터미널까지 이어지는 주요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함평군 학교면이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환경 정비에 나서며 관광객 맞을 채비에 한창이다.
함평군은 25일 “학교면 이장협의회(회장 송주환)이 지난 24일 학교면사무소부터 사거리터미널까지 이어지는 주요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