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이 4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하여 수도권 도시민과 귀향을 꿈꾸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적극적인 귀농귀촌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곡성군은 귀농귀촌정책, 곡성몰, 고향사랑기부제, 곡성여행 등을 안내하고 곡성의 대표 농특산품인 백세미, 토란, 토란가공품, 발효식초, 멜론(멜론청, 막걸리), 과일주스(사과, 포도, ABC), 현미, 오색미, 오색미가공품 등을 전시하여 도시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