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시장 정인화)는 광영의암 체육공원 내 황톳길을 오는 4월 28일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총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해 광양시 광영의암1로17 일원 광영의암 체육공원 내에 연장 120m 규모의 황톳길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