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성림교회(담임목사 김경종)는 지난 23일, 부활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60상자(약 200만 원 상당)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품은 라면, 햇반, 치약, 칫솔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되었으며, 교회 성도들의 헌금과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신흥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성림교회(담임목사 김경종)는 지난 23일, 부활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60상자(약 200만 원 상당)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품은 라면, 햇반, 치약, 칫솔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되었으며, 교회 성도들의 헌금과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신흥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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