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마스를 입박하는 네타냐후 총리 [사진=이스라엘 총리실]

휴전 합의를 파기하고 가자지구 공격을 재개한 이스라엘군이 억류된 인질을 풀어주지 않으면 군사작전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하마스를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