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5월 21일까지 관내 40세 이상 70세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우울감 감소와 심신 건강을 증진하는‘한방에 심(心)쿵’ 건강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방에 심(心)쿵’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운영

이번 사업은 현대인의 만성 스트레스와 정신적 피로, 신체적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해소를 마련됐으며, 우울감 감소를 위한 한의학 상담과 치유 활동을 비롯해 뇌호흡, 뇌체조 운동, 명상, 공예요법, 스트레칭, 테이핑 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