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북부 카슈미르에서 총기 테러 사건이 발생하자 인도군이 지난 23일 대대적인 수색 작전에 나서고 있다.[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도가 북부 카슈미르 휴양지 총기 테러 사건의 배후로 파키스탄을 지목하고, 파키스탄이 인도에서 흘러 들어가는 인더스강 지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수자원 조약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