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김미경 의원(정의당ㆍ비례)은 지난 4월 22일, 전라남도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장흥군에 건립 예정인 국민안전체험관에 대해 “건립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관리”라며 사업의 내실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김미경 의원은 “국민안전체험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체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