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22일 축산농가와 조사료 경영체 50명을 대상으로 벼 재배면적 조정제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지난해 벼를 재배한 농업인(법인)이 올해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제도로, 벼 재배면적을 일정 수준으로 줄여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 중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22일 축산농가와 조사료 경영체 50명을 대상으로 벼 재배면적 조정제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지난해 벼를 재배한 농업인(법인)이 올해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제도로, 벼 재배면적을 일정 수준으로 줄여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 중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