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이건우 ]
"다리 떨지말어, 복 달아난다."
할아버지 댁에 가면 다리를 떠는 동생을 보고 할아버지가 항상 하시는 말씀이다. 불안해 보이고, 경박해 보이는 듯한 몸짓에 어른들은 다리 떠는 이들에게 ‘복이 달아난다’라며 꼭 한 마디를 덧붙이신다. 그런데 진짜로 복이 달아날까?

[한국심리학신문=이건우 ]
"다리 떨지말어, 복 달아난다."
할아버지 댁에 가면 다리를 떠는 동생을 보고 할아버지가 항상 하시는 말씀이다. 불안해 보이고, 경박해 보이는 듯한 몸짓에 어른들은 다리 떠는 이들에게 ‘복이 달아난다’라며 꼭 한 마디를 덧붙이신다. 그런데 진짜로 복이 달아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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