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본코리아 관련 A 업체가 지난해 예산 맥주 페스티벌에서 금속제 검사를 거치지 않은 그릴을 사용해 고기를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 예산군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문제의 그릴은 더본코리아가 외부에 제작을 의뢰한 것으로, 축제 영업신고를 A 업체가 단독으로 해 더본코리아는 행정처분 대상에서 제외됐다.

더본코리아 관련 A 업체가 지난해 예산 맥주 페스티벌에서 금속제 검사를 거치지 않은 그릴을 사용해 고기를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 예산군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문제의 그릴은 더본코리아가 외부에 제작을 의뢰한 것으로, 축제 영업신고를 A 업체가 단독으로 해 더본코리아는 행정처분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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