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관내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어 진료가 중단됐으나 21일부터 고흥종합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재개됐다.

지난해 10월부터 고흥군 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재로 인해 진료가 중단되면서, 자녀 진료를 위해 인근 도시까지 원거리로 이동해야 했던 지역 학부모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관내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어 진료가 중단됐으나 21일부터 고흥종합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재개됐다.
지난해 10월부터 고흥군 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재로 인해 진료가 중단되면서, 자녀 진료를 위해 인근 도시까지 원거리로 이동해야 했던 지역 학부모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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