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기업인 ㈜얼라이브 커뮤니티와 ㈜파워킹이 지난 3월 22일 과천 꿀벌마을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 성금으로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기탁했다./좌측부터 신계용 과천시장, (주)얼라이브 커뮤니티 이주아 이사, (주)얼라이브 커뮤니티 이준희 대표, (주)파워킹 박성규 부장,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박찬정 관장9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관내 기업인 ㈜얼라이브 커뮤니티와 ㈜파워킹이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성금을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22일 과천 꿀벌마을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한 모금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