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이밍엄항에서 브리티시 스틸로 옮겨지는 제철 원자재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

중국 기업이 소유한 영국 철강회사 브리티시 스틸의 용광로 폐쇄 위기로 영국에서 중대 기반시설에 중국이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