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해남군 원도심에 초콜릿 마을이 조성된다.
해남군은‘땅끝 초콜릿 마을’을 지역 브랜드로 내걸고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을 본격화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전남도, 관광 최일선 여행업체와 활성화 머리 맞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대표단, 전남대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 방문
‘보이스4: 심판의 시간’, 송승헌-이하나 ‘초청력 살인마와의 전쟁’ 선포
[기고] 나주 문화 들춰보기: 보릿대 소각 문화와 풍문 피해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목포교도소, 사랑의 헌혈로‘생명나눔 실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