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10 1,781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호주총선서 집권 노동당 승리…앨버니지, 21년만에 첫 연임 총리
- 와이타임즈 2025-05-04
- ▲ (시드니 AF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오른쪽에서 2번째)가 자신의 가족, 페니 웡 호주 외무부 장관(왼쪽에서 첫번째)과 함께 총선 승리에 환호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열린 호주 총선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가 이끄는 집권 노동당이 승리해 재집권에 성공했다.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개표가 약 41% 진행된 가운데 노동당이 하원 150석 가운데 86석에서 선두를 달려 과반인 76석 확보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또 보수 야당인 자유당·국민당 연합은 39석, 군 ...
-
-
- [Why Times 정세분석 2576] 호주 전직 의원이 간첩 활동, 발칵 뒤집힌 호주
- 와이타임즈 2024-03-01
- [정세분석] 호주 전직 의원이 간첩 활동, 발칵 뒤집힌 호주 - 기밀정보 탈취 시도, 中 조직적 침투 가능성 - 들끓는 호주 여론, “적과 내통한 정치인 실체 밝히라” - 긴급히 호주 방문하는 中 왕이. “민감 현안 논의” ...
-
-
- [정세분석] 호주 전직 의원이 간첩 활동, 발칵 뒤집힌 호주
- 와이타임즈 2024-03-01
- [기밀정보 탈취 시도, 中 조직적 침투 가능성] 호주에서 전직 의원이 외국 정보기관에 포섭돼 총리 가족 포함, 유명 인사의 기밀 정보를 빼내려 했다는 폭로가 나와 호주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특히 여기서 말한 외국 정보기관이 중국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파문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호주의 디오스트렐리안(The Australian)은 2월 29일, 마이크 버지스 호주안보정보원(ASIO) 원장이 전날 수도 캔버라에서 열린 연례 위협 평가 보고 연설에서 “외국 첩보 조직이 호주를 표적으로 삼고 있으며 한 전직 의원을 포섭하는 데 성공 ...
-
-
- 호주, 핵심광물 전략적 비축 추진…내년 하반기 개시
- 와이타임즈 2025-04-24
- ▲ 호주 서부 한 광산에 희토류 광물이 쌓여 있는 모습.[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미중 무역전쟁으로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는 가운데 호주 정부가 석유처럼 핵심 광물의 전략적 비축을 추진하기로 했다.24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날 성명을 내고 핵심 광물 전략 비축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12억 호주달러(약 1조900억원)를 초기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앨버니지 총리는 "점점 더 불확실해지는 시기에 호주가 핵심 광물의 전략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접근 방식이 ...
-
-
- 호주총선 이틀 앞두고 여론조사서 집권당 우세…"단독과반 가능"
- 와이타임즈 2025-05-02
- ▲ 지난달 29일 호주 시드니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줄 선 사람들.[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호주 총선을 이틀 앞두고 여론 조사 결과 집권당인 노동당이 앞서며 단독 과반 확보도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현지시간) 호주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공개된 여론조사 기관 레드브릿지 엑센트가 실시한 양당 선호도 조사에서 집권당인 중도 좌파 성향 노동당은 53%를 기록, 보수 성향의 자유·국민당 연합(47%)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레드브릿지는 노동당이 단독 과반으로 승리하거나 일부 무소속 의원 등을 끌어들여 연립 내각을 구성할 ...
-
-
- 경기도의회 호주 퀸즐랜드 친선연맹, 호주 퀸즐랜드 보트산업단지 현장시찰…해양 및 관광 인프라 벤치마킹 추진
- 경기뉴스탑 2023-10-23
- 경기도의회 호주 퀸즐랜드 친선의원연맹 대표단이 20일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Coomera’ 보트산업단지를 방문해 경기도 해양 및 관광 인프라 발전을 위한 벤치마킹을 추진했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호주 퀸즐랜드 친선의원연맹(회장 이석균) 대표단(이하 친선연맹 대표단)이 20일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Coomera’ 보트산업단지를 방문해 경기도 해양 및 관광 인프라 발전을 위한 벤치마킹을 추진하였다.골드코스트 Coomera지역은 요트제작 공장 200여개와 3,0 ...
-
-
- 김동연, 27~30일 호주 시드니 일정 시작 .. 한국-호주 교류 핵심인사 만나 경제·자원 교류 강화 논의
- 경기뉴스탑 2023-11-29
- 현지시간 28일 오전 시드니 샹그릴라 30층 보드룸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빌 패터슨(Bill Paterson) AKBC국방분과위원장, 제임스 최(James Choi) AKBC 금융분과위원 선임고문, 데이브 녹스(Dave Noakes) AKBC금융분과 위원 경영컨설팅대표와 함께 한·호 경제협력위원회 면담을 가졌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제임스 최(James Choi) AKBC 금융분과위원 선임고문, 데이브 녹스(Dave Noakes) AKBC금융분과 위원 경영컨설팅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빌 패터슨(Bill Paters ...
-
-
- 韓·호주 2+2 회의…호주, 中 겨냥 "지역 위협"
- 와이타임즈 2021-09-13
- ▲ 정의용외교부 장관과 서욱(오른쪽) 국방부 장관, 호주 머리스 페인(왼쪽두번째) 외교장관·피터 더튼국방장관 (공동취재사진)13일 한국-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에서 양국은 안보 분야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국과 마찰을 지속하고 있는 호주의 머리스 페인 외교장관은 민주주의와 국제 규범을 언급했다.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서욱 국방부 장관은 호주의 머리스 페인 외교장관·피터 더턴 국방장관과 제5차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통해 회동했다.정 장관은 "한국과 호주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
-
-
- [정세분석] 또 호주 콧털 건드린 중국, 군함 3척 시드니 해안서 실사격훈련
- 와이타임즈 2025-02-25
- [중국 해군, 호주 인근서 이틀 연속 실탄 훈련]중국이 또다시 호주의 콧털을 건드렸다. 중국 해군이 그 넓은 남중국해를 넘어 시드니 연안까지 건너와 실탄사격 훈련을 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호주와 뉴질랜드간 민항기가 비행 노선을 변경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당연히 호주에서는 중국을 향한 분노가 터져 나왔고 중국에서는 “왜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느냐?”면서 적반하장식의 대응을 보이고 있어 갈등은 더욱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호주의 유력일간지인 디오스트렐리안(The Australlian)은 지난 22일, “전날 호주 해안에서 실시된 ...
-
-
- 전주-호주 멜버른 '아트플레이' 문화예술교류
- 뉴스포인트 2021-04-28
-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전주시가 호주 멜버른의 세계적인 예술교육 기관인 ‘아트플레이(ArtPlay)’와 문화예술교류에 나선다.시는 오는 10월까지 예술교육 대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호주 멜버른 아트플레이와 문화예술교류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아트플레이는 어린이들과 청년, 가족들이 함께하는 아동 예술과 놀이를 위한 공간으로 알려졌다.시와 멜버른 아트플레이와의 인연은 지난 2019년과 2020년에 열린 제1·2회 예술놀이 전주 국제포럼에 아트플레이 창립자인 사이먼 스페인이 해외연사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