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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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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유예림
    같은 부모 밑에서 자라도 이렇게나 달라요. 6부
    The Psychology Times 2025-05-08
    [한국심리학신문=유예림 ]반려동물을 제외한다면 집안의 귀염둥이 자리는 일반적으로 막내들이 차지한다. 가족 구성원 중 가장 어린 존재이니 당연히 모든 구성원이 이 귀염둥이를 어화둥둥 어르고 달래며 길렀을 것이다. 본인 역시 막내인 리먼 박사는 막내들을 “굉장히 매력적인, 인간관계가 좋은, 외향적인, 애정이 많은, 단순하며 종종 덤벙거리는, 때로는 가볍고 때로는 경솔하게 보이는 라이프 스타일의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막내들은 어떤 이유에서 이러한 특성들을 가지게 되었을까? 귀염둥이의 어두운 이면리먼 박사는 막내들이 전형적으로 ...
  • 추부길
    [정세분석[ 중국을 뒤덮은 금융위기, 중국판 리먼브라더스사태 불가피!
    와이타임즈 2023-11-30
    [중국 ‘그림자 금융’ 본격 위기 국면]중국에 본격적으로 금융 위기의 망령이 뒤덮고 있다. 대표적인 그림자 금융인 중즈(中植)그룹이 40조원이 넘는 빚더미에 오르면서 중국 당국은 이에 대한 대응방안 수립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위기가 중국판 리먼브라더스 사태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중국 당국이 그림자금융의 붕괴를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면서 “당국은 중국 최대 그림자 금융업체인 중즈그룹의 재정 위기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강력한 대책 수립에 나섰다”고 ...
  • 유예림
    같은 부모 밑에서 자라도 이렇게나 달라요. 5부
    The Psychology Times 2025-04-22
    [한국심리학신문=유예림 ]많게는 두 명, 적게는 한 명만 낳아 기르는 가정이 많은 시대이기에 중간 아이에 대한 고찰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있다. 첫째가 되기에는 늦게 태어나고 막내가 되기엔 빨리 태어난 중간 아이는 명칭부터 모호하다. 현대 가정에서는 보통 셋 이상의 자녀를 둔 경우가 드문 편이기에 어떤 가정에서 네 명 이상의 자녀를 낳는다면 둘째나 셋째에 대한 출생 순서 이론이 분리되지 않고 그저 “중간 아이”가 되기 때문이다. 분기 효과리먼 박사는 중간 아이를 설명하기에 가장 결정적인 요소로 ‘분기 효과’를 내세웠다. 분기 효과란 ...
  • 유예림
    같은 부모 밑에서 자라도 이렇게나 달라요. 2부
    The Psychology Times 2025-03-07
    [한국심리학신문=유예림 ]아이를 낳아 기르는 사람들을 인터뷰해 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다. “첫째 때는 부엌 바닥에 떨어진 건 절대 안 먹이고 그릇도 다 소독하고 유기농으로 먹이려고 했다. 그런데 둘째부터는 그렇게까지는 안 하게 되더라.” “첫째 때는 우리 아이가 천재인 줄 알았지만 둘째를 키우면서는 (그런 생각을) 덜 했다.” 부모들이 둘째보다 첫째를 더 사랑해서 이런 태도를 보이는 것은 아마 아닐 것이다. 첫째를 키우는 부부는 부모가 처음이라 허둥지둥 했을 것이고 둘째를 키울 때는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이 생겼을 수도 ...
  • 유예림
    같은 부모 밑에서 자라도 이렇게나 달라요. 4부
    The Psychology Times 2025-04-08
    [한국심리학신문=유예림 ]심리학에서 출생 순서에 큰 무게를 두었던 아들러는 “첫째들은 문제아이고 외동들은 부모의 과잉보호로 인해 버릇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라는 가설을 제시하기도 하고 그의 저서에서 “외동은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없으며, 결국 살면서 언젠가는 구제불능 상태가 되어버린다"라고 적기도 했다. 리먼 박사는 외동을 향한 아들러의 편견이 어디서 기인된 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아이작 뉴턴이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프랭클린 루스벨트 등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한 외동들에 대해 아들러가 설명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 ...
  • 유예림
    같은 부모 밑에서 자라도 이렇게나 달라요. 1부
    The Psychology Times 2025-02-17
    [한국심리학신문=유예림 ]형제자매들 가운데 몇 번째 자녀로 태어났는지에 따라 정해지는 출생 순서는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가정 내에서 부모와의 관계는 물론이고 학교나 직장에서의 성취 뿐만 아니라 친구를 사귈 때도 영향을 준다. 평소 주의 깊게 살피지 않을 뿐 우리는 이미 출생 순서 영향이 가족 간의 관계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고 있다. 자녀가 셋인 가정을 예시로 들자면 보통 첫째에게는 집안의 기대에 따른 부담이, 둘째에게는 첫째와 막내 사이에서 치이는 서러움이, 막내는 귀여움을 받으면서도 자기 물건은 대부분 물려받은 남의 ...
  • 추부길
    [Why Times 정세분석 2419] 중국을 뒤덮은 금융위기, 중국판 리먼브라더스사태 불가피!
    와이타임즈 2023-11-30
    [정세분석] 중국을 뒤덮은 금융위기, 중국판 리먼브라더스사태 불가피! - 중국 ‘그림자 금융’ 본격 위기 국면, 당국이 더 큰 위기 자초 - 그림자금융의 대명사, 중즈그룹의 위기, 이제 시작이다! - 다시 확산되는 중국판 리먼브러더스 사태! ...
  • 유예림
    같은 부모 밑에서 자라도 이렇게나 달라요. 3부
    The Psychology Times 2025-03-21
    [한국심리학신문=유예림 ]통계청에 의하면 2024년 첫째아는 2023년 대비 5.6% 증가하였다. 2022년에는 국내 출생아 중 첫째아 비중이 최초로 60%를 넘어섰다. 이는 자녀를 하나만 낳아 3인 가구를 유지하는 비율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앞으로 한국 사회에서 우리가 마주할 많은 사람들이 첫째(외동) 일 확률 역시 높아졌다는 얘기다. 앞선 1부와 2부 기사를 통해 출생 순서 이론에서 첫째란 단순히 ‘먼저 태어난 사람’이나 ‘형제자매 중의 가장 연장자’만을 뜻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첫째는 형제자매간의 성별, 나이 차이, ...
  • 추부길
    [정세분석] 마침내 美 월가마저도 포기한 중국
    와이타임즈 2023-08-24
    [중국을 향했던 월스트리트의 꿈이 사라지고 있다!]미국 정부가 대 중국 제재를 할 때도 끝까지 중국 경제 성장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았던 월스트리트마저도 이젠 중국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은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중국 경제에 대한 희망을 포기했다는 것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현지시간) “월가 거물들의 ‘차이나 드림’이 철저하게 무너지고 있다”면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중국에서 어떻게 망가지고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했다.블랙록은 중국에서 전액 출자의 뮤추얼 펀드를 운용하는 첫 글로벌 자산관리 업체로 지난 2020년 ...
  • 추부길
    [정세분석] 中 부동산 디폴트, 결국 금융권 붕괴 위기 불렀다!
    와이타임즈 2023-08-15
    [中 디폴트 위기, 금융권으로도 확산]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이 촉발한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가 다른 부동산 업체는 물론 중국 금융권 위기로까지 확산되고 있어 중국 당국의 대응이 주목된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4일, “중국내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비구이위안의 주가가 12개의 역내 채권 거래를 중단한 후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고, 국영 개발업체인 원양집단(Sino-Ocean)은 2094만 달러의 이자를 지불하지 못해 최대 위기에 빠졌다”면서 “이러한 위기는 지난 2021년의 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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