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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국 성균관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착용형 다채널 근전도 센서' 개발
- 더밸류뉴스 2021-05-14
- 성균관대학교는 신소재공학과 김선국 교수 연구팀이 로봇팔을 원거리에서도 사람의 팔처럼 제어할 수 있는 '착용형 웨어러블 다채널 암(arm)밴드 센서'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김선국 교수 연구팀은 "기존의 암밴드는 장시간 사용이 불편하거나 피부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아 정확한 근전도 센서값을 모니터링하는 데 한계가 있어 사람 팔 근육의 미세한 근전도 신호를 읽을 수 있는 착용형 암밴드를 개발하고 사람의 제스처에 따라 로봇암이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장시간 움직이는 착용자의 팔 근육 동작을 안정적으로 포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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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 .겨울철 극장가 찾는 오싹한 공포물
- 전남인터넷신문 2024-12-01
- [전남인터넷신문]겨울철 몸을 더 오싹하게 할 공포 영화가 극장가를 찾는다. '블랙코미디 호러'를 표방한 '세입자'와 도시 괴담 '원정빌라'다.두 편 모두 기묘한 이웃과의 만남을 통한 공포를 그려 귀신 등 미지의 존재가 등장하는 통상의 공포물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디스토피아 분위기의 호러 '세입자'윤은경 감독의 영화 '세입자'는 블랙코미디를 표방하는 공포 영화다. 서울에서 혼자 세입자로 살아가던 평범한 직장인 신동(김대건 분)이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월월세'를 놓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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