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3 3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안드레연수원서 ‘사랑과 축복 집회 빛이 되리라’ 열려
- 전남인터넷신문 2025-04-16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지파장 이정우·이하 신천지 안드레지파)는 지난 13일 안드레연수원에서 ‘사랑과 축복 집회 빛이 되리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집회는 지난해 7월 열린 ‘행복 집회 1 알게하리라’, 12월 ‘행복 집회 2 구원하리라 구화만사성’에 이은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 2025년 1분기를 돌아보며 빛나는 구역과 사랑·축복이 넘치는 ‘구화만사성’ 안드레지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울산, 진주, 창원, 제주, 김해교회가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해 지파 전체가 하나 되는 시간으 ...
-
-
- “교회 덕분에 소중한 또 하나의 가족 만들었죠”
- 전남인터넷신문 2025-05-23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5월은 ‘가정의 달’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다시금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다. 이 뜻깊은 달을 맞아, 신앙 안에서 새로운 가족애를 만들어가고 있는 교회 성도들이 그동안 쉽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따뜻하게 전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유재욱‧이하 신천지 광주교회)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말씀으로 맺어진 믿음의 가족들에게 진심을 전한 사연이 공개됐다. 신앙 안에서 이들은 부모처럼 다정하게, 친구처럼 서로 의지해가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
-
-
- 감사의 마음 싣고 달린 천국버스⋯‘우리는 하늘이 맺어준 하나님의 가족’
- 전남인터넷신문 2025-05-19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제 전도사님은 늘 진심이었던 엄마 같은 분이에요. 말씀으로 위안받던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제가 받은 사랑을 그대로 누군가에게 전해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구역장님을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요. 그분은 제게 비타민 같은 분이에요. 몸이 아파 힘들었던 순간 제가 내일을 생각하고 이겨나갈 수 있게 해주셨어요.”믿음의 길에서 손을 내밀어준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함께 신앙을 이어가는 ‘하늘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천국가족 소망집회’가 열렸다. 대면으로 참석한 3만여 ...
-
1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