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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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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노민주
    심슨으로 알아보는 ‘프로이트의 성격 이론’
    The Psychology Times 2024-05-10
    [한국심리학신문=노민주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 시즌 1 2화는 ‘웹워즈’라는 영어 단어 게임을 하는 심슨 가족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리사의 차례가 되자 리사는 id라는 단어를 내놓았고, 호머와 바트는 약어는 안된다면서 시비를 건다. 결국 리사가 사전의 내용을 읽으면서 실제로 존재하는 단어인 게 인정이 되고, 게임은 다시 시작된다. 이때 리사가 읽은 사전의 내용은 바로 이것이다. “id, 자아와 초자아와 함께 정신의 3대 요소”. 게임에서 시비가 붙었던 id는 무엇이고 정신의 3대 요소는 무엇일까?리사가 말한 id는 '원초아'라고 ...
  • 추부길
    해리스 前대사 "종전 선언으로 뭐가 바뀌나…휴전 협정 잘 작동"
    와이타임즈 2022-01-05
    ▲ 해리 해리스 전 주한 미국대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타임스재단이 주최한 쿼드 관련 화상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워싱턴타임스재단 유튜브 캡처) 해리 해리스 전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 선언에 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해리스 전 대사는 4일(현지시간) 워싱턴타임스재단이 주최한 쿼드(Quad) 관련 화상 세미나에서 "종전 선언과 관련해 우리는 스스로 종전 선언 서명 다음 날 무엇이 바뀔지 물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해리스 전 대사는 종전 선언을 두고 "이건 평화 조약이 아니다"라며 " ...
  • 최서영
    나는 제2의 셜록 홈스를 꿈꾼다.
    The Psychology Times 2023-02-25
    [The Psychology Times=최서영 ] 희대의 사이코패스 유영철부터 디지털 범죄의 사회적 경종을 울린 ‘N번방 사건’까지 날이 갈수록 범죄 수법이 치밀해지고 악랄해져서일까. 대중들은 미제 사건을 단번에 해결하는 척척박사처럼 묘사되는 프로파일러 혹은 범죄 사건을 다각도에서 바라보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그러나 여러 대중매체를 통해 소개되는 범죄심리학자나 프로파일러를 보며 비슷한 뜻 다른 단어들에 혼란을 겪은 적이 있을 것이다. 심지어 셜록 홈스를 보며 꿈을 키워온 이들은 자신이 범죄심리학자가 되고 싶은 것인지 ...
  • 김정현B
    암기 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꿀팁
    The Psychology Times 2023-12-04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B ]<사진출처: Pixabay>“아, 이거 뭔지 알았는데.”“기억이 신의 선물이라면 망각은 신의 축복이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신의 축복이라고 부르는 망각 덕분에 이 문장이 정확한지, 출처가 어딘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비슷한 문장을 본 기억을 되짚어,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가 한 “망각 또한 신의 배려입니다.”라는 대사를 기억해 냈다. 망각이 신의 선물이든, 신의 배려이든 우리는 망각 덕분에 좋은 점도 있겠지만, 기억하고 싶은 것을 잊어버리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
  • 서정원
    컴퓨터는 못 읽는 티켓팅 보안문자, 우리는 어떻게 읽을 수 있을까?
    The Psychology Times 2024-04-09
    [The Psychology Times=서정원 ]여러분은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보기 위해 티켓팅을 해본 적이 있나요? 함께 그 경험을 떠올려봅시다. 초조한 마음으로 서버 시계를 초 단위로 바라보고 있다가, 티켓 오픈 1분 전에 이르게 되면 긴장과 초집중이 뒤섞인 상태의 나 자신을 자각하게 됩니다. ‘내 자리 하나쯤은 건지겠지’라는 알 수 없는 자신감을 품은채로 59초에서 정각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떨리는 손끝으로 예매하기 버튼을 누르고 나면, 포도알(빈 좌석 표시)을 기다리는 우리를 가로막는 관문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보안 문자 ...
  • 문미정
    “우리는 받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기 위해 왔어요”
    가톨릭프레스 2020-09-29
    제주 예멘 난민, 인천공항의 루렌도 가족, 이란 친구를 위한 친구들의 호소… 우리 사회 안에서도 난민 이슈가 수면 위로 불쑥불쑥 떠오르기는 했지만 첨예한 대립과 혐오를 낳고, 그마저도 금세 수면 밑으로 가라앉고는 했다.그들은 우리 사회에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은 채 살아가고 있다. 난민은 정말 무서운 존재일까? 난민을 우리 사회 일원으로 받아들이면 어떻게 될까? 그들을 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일까? 난민으로 세상을 떠도는 것은 정말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일까?그렇다면, 나는 난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들 ...
  • 유시연
    최고가 될 수 없다면, 노력은 의미가 없다.
    The Psychology Times 2022-11-27
    [The Psychology Times=유시연 ]너무도 단정적이고, 부정적인 제목에 놀라 기사를 클릭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과연 최고가 될 수 없다면, 사소한 노려도 모두 무의미한 것일까. 1등이 아니면 정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일까.'1만 시간의 법칙'을 아는가?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 최소한 1만 시간의 노력(훈련)이 필요하다는 법칙이다. 이는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의 안데르스 에릭손 교수가 1993년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제시된 개념으로, 논문에서는 '높은 수준의 실력을 갖춘 바이올리니스트들이 20세까지 평균 1 ...
  • 김승룡
    윤곽 드러내는 'VIP 격노설' .공수처 '윗선' 수사 급물살 타나
    전남인터넷신문 2024-05-24
    [전남인터넷신문]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시발점으로 지목되는 'VIP 격노설'의 실체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외압 의혹을 폭로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뿐 아니라 다른 해병대 고위 간부에게서도 격노설을 들었다는 추가 진술과 이를 뒷받침하는 녹취 파일까지 확보하면서다.그간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중장) 등 핵심 피의자들이 격노설의 존재를 극구 부인해 '진실 공방' 단계에 머물렀는데, 진술과 물적 증거가 잇따라 나온 것이다. 이에 공수처 수사도 '윗선'을 향해 탄력이 붙을 ...
  • 김혜령
    꼭 사랑받지 못해도 나는 나답게
    The Psychology Times 2022-06-17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혜령 ]2년 전쯤 반려견이 사고로 죽었다. 10여 년간 동고동락한 강아지였다. 그 일을 떠올리면 늘 죄책감이 섞인 슬픔을 느낀다. 가장 미안했던 것은 함께하는 동안 개가 개답게 지내도록 하지 못했다는 사실이었다. 다리가 길어 점프력이 상당했고 긴 다리만큼이나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걸 좋아했다. 가족들은 틈이 나면 그와 산책을 하긴했지만, 어른들의 삶이란 게 그렇듯 모두가 바빴다. 오로지 강아지만을 위한 일상을 만들기란 어려웠으므로 산책은커녕 집을 한나절 비워야 할 때도 있었다. ...
  • 박지연
    백지장도 맞들면 나을까? ... 조별과제 빌런
    The Psychology Times 2023-11-15
    [The Psychology Times=박지연 ]기사 제목을 보고 ‘와 진짜 걔들은 왜 그러는 거야?’ 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스쳐 간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필자 역시 조별과제를 하며 여러 유형의 빌런을 경험해 본 적이 있다. 그리고 그때마다 궁금해했다.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 주로 팀플(팀 프로젝트의 줄임말)이라고 부르는 조별과제는 대학교, 중고등학교에서 2명 이상의 학생이 모여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조별과제는 학생 간 협동심을 기르고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러한 좋은 취지와 달리 일명 ‘빌런(원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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