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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진드기 주의 당부
- 전남인터넷신문 2023-04-27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하는 시민에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10일부터 나흘간 야외활동공간인 근린공원 및 등산로 32개 지점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분포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일부 공원주변 야산과 연결된 초지, 잡목림 그리고 등산로에서 참진드기 서식을 확인했지만 채집된 참진드기 모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공원내 잔디밭과 정비된 산책로에서는 참진드기를 찾아볼 수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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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남인터넷신문 2025-05-08
- 봄철 논·밭 작업시 피부노출 최소화 등 진드기 조심하세요 전남인터넷신문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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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모기 활동 시기인 10월까지 말라리아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오산인터넷뉴스 2023-07-07
- 【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는 고양시에서 4명의 말라리아 군집 추정사례가 발생해 6일 자로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해당 지역 거주자와 방문객들에게 감염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부터 3명 이상 군집 추정사례가 발생할 경우 해당 시군에 경보를 발령하는데 경기도에서는 지난 달(6월 1일 자) 김포시·파주시에 이어 두 번째 경보 발령이다.7월 5일 기준 올해 경기도 말라리아 환자는 18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6명 대비 약 2배 증가했다.이에 따라 도는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조사, 거주지 점검, 위험 요인 확인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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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2025 여름철 종합대책 본격 가동
- 서남투데이 2025-05-13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시행에 들어간다. 올해부터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폭염 취약시간대(10∼17시) 주요지역 횡단보도 인근에 안개형 냉각(쿨링포그)을 신규 운영해 무더위를 식힌다. 수요조사 후 유동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지역에는 스마트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숙대입구역, 한남오거리 등 침수취약지역 3곳에는 도로수위계도 새로 설치했다. 빗물받이에 이물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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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2025년 말라리아 퇴치 사업 2차 정기회의 개최
- 경기뉴스탑 2024-09-26
- 2025년 말라리아 퇴치 사업 추진 2차 정기회의(사진=광주시 제공)[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 23일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내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강화를 위해 주요 등산로나 공원 등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분사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강화 방안, 방역이 어려운 하천 구역 등에 해충유인 퇴치기 추가 설치, 관·군 합동방역 확대 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현재 광주시 내에는 해충기피제 분사기 23대와 해충유인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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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야외 활동 시 참진드기 매개 질환 예방 수칙 당부
- 오산인터넷뉴스 2025-04-24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보건소는 지난 15일 전라북도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본격적인 참진드기 활동 시기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SFTS는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고열과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소화기 증상, 전신 통증, 심한 경우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치명률이 약 18%에 달하는 감염병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백신이나 특효 치료제가 없어 사전에 감염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4월부터 11월 사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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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
- 전남인터넷신문 2023-04-11
- [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본격적인 농작업이 시작되는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대부분 농작업, 등산, 산책 등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이다.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뒤 1~3주 이내에 고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를 지닌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4~15일 이후부터 고열과 구토 증세를 보인다. 감염을 피하려면 진드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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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시, 여름철 위생해충 집중 방역소독 돌입 .. 11월까지 도심·하천·공원 등 집중 방역
- 경기뉴스탑 2023-06-19
- (포스터)방역민원신고센터(사진=의왕시 제공)[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모기, 진드기 등 위생 해충으로부터 매개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집중 방역을 실시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의왕시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도심에는 연무 소독을 주 4회, 하천, 숲속 부근에 연막소독 주 1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모기유충 서식지를 확인하여 유충구제를 수시로 실시하며, 산책로, 공원, 호수에 포충기 94대와 등산로 등에 해충기피제를 12대 설치 운영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름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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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가을철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 당부
- 전남인터넷신문 2021-09-10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은 추석 명절과 가을철 농작물 수확기를 앞두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SFTS는 주로 4월에서 11월에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38~40℃),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예방백신이 없다. 심하면 혈소판과 백혈구의 감소로 사망할 수 있으며 담양에서도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과 관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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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특산 ‘편백오일’로 집먼지진드기 잡는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1-05-10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가 장성 ㈜명품(대표 박권수)과 편백 오일을 포함하는 ‘집먼지진드기 제거 조성물 특허기술’ 이전협약을 통해 집먼지진드기 천연살충제 상용화에 나섰다.0.3~0.4㎜ 크기의 집먼지진드기는 주로 침구류에 서식하면서 아토피, 비염,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이전 특허기술로 만든 편백 오일은 진드기의 활동을 마비시킬 수 있는 페놀, 테르펜, 퀴논 화합물과 같은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면서도 인체에 해가 없어 친환경 진드기 기피제와 마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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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수선화의 섬 선도마을 탄소중립 마을로 도약
- 전남인터넷신문 2024-12-24
- 신안군의 수선화 섬으로 유명한 선도마을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환경 보호의 인식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탄소중립 프로젝트는 주거 공간의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해 전등을 LED로 교체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해 탄소중립 인증 문패를 제작해 105가구의 입구에 부착했다. 또한 진행 중인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총 3회에 걸쳐 칼림바 제작, 이끼 테라리움, 천연 수제비누 및 모기 기피제 만들기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주민은 “탄소중립이란 말이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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