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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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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신용욱
    아이돌봄 서비스 우선 제공 대상, '12세 이하 2자녀 이상'으로 확대
    The Psychology Times 2025-04-01
    아이돌봄 서비스 우선제공 대상 기준이 '12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로 통합·확대됐다. 지금까지는 '12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 또는 '36개월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로 규정돼 왔었다.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 서비스 우선 제공 대상인 다자녀 가정의 인정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개정한 '아이돌봄 지원법 시행규칙'을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다자녀 가정' 혜택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 가정까지 확대한 바, 기존 아이돌봄 서비스 우선제공 대상이었던 '36개월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은 삭제했다. 한편 아이돌 ...
  • 박소영
    심꾸미에게 전하는 러브레터
    The Psychology Times 2025-02-14
    [한국심리학신문=박소영 ]안녕하세요, 심꾸미 10기 기자 박소영 입니다.이번 10기는 이전 기수들과 다르게 저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작년 5월 미국에서 심리 상담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세 가지의 일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는데요. 일상생활의 여유가 줄어들다 보니 좋아하고 즐겨하던 심 꾸미기자 활동이 점점 일처럼 느껴지면서 이전만큼 열정적으로 임하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 기수였습니다. 여러 고민 끝에 23살 대학교 3학년 때,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 때부터 해왔던 기자 활동을 어느덧 26살의 어엿한 ...
  • 김미경
    건국대, 2025 편입 경쟁률 27.01대 1...필기고사 12월 27일
    서남투데이 2024-12-09
    건국대학교는 2025학년도 편입학 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478명 모집에 총 1만2912명이 지원해 최종 27.0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지원 전형별로 특성화고졸재직자가 15명 모집에 총 60명이 지원해 4대1로 가장 낮았으며, 일반편입은 403명 모집에 1만871명이 지원해 경쟁률 26.98대1, 학사편입은 60명 모집에 1981명이 지원해 경쟁률 33.02대1로 가장 높았다. 일반편입 전형에서는 의상디자인학과-인문계가 86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리학과가 61.5대1, 사학과가 60.25대1로 그 뒤를 ...
  • 김하연
    감정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요소일까?
    The Psychology Times 2025-04-08
    [한국심리학신문=김하연 ]감정이 사라진 세상은 어떨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감정이 없다면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 반대로 감정 없이 살면 오히려 더 편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감정’은 어디에서 비롯됐으며, 정확히 무엇일까? 많은 사람이 감정을 마음에서 느껴지는 것으로 오해하곤 한다. 그러나 감정은 뇌에서 변연계를 중심으로 조직되는 즐겁거나 불유쾌한 마음의 상태이다. 또한 과거 경험에 따라 인간의 뇌가 몸의 감각을 추론한 것이다.감정은 ‘생존’을 위해 진화해왔다. 원시시대에 어둠에 대 ...
  • 전세희
    “올영세일!”…다양한 세일 기간에 예상보다 지출을 많이 하는 이유
    The Psychology Times 2025-04-01
    [한국심리학신문=전세희 ]마트나 인터넷 쇼핑, 돈을 받고 물건을 파는 곳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다름 아닌 ‘세일’일 것이다. 세일이란 흔히 말해 정해진 값보다 싸게 파는 것을 말한다. 특히 요즘에는 세일 기간을 정해두고 다양한 제품을 할인하는 마케팅이 늘어나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그리고 친숙한 올영세일 모두 해당 마케팅에 해당한다. ‘올영세일’이란 올리브영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정기 세일 행사로 성공한 마케팅 사례 중 하나이다. 하지만 올영세일을 비롯한 할인 기간에 우리는 예상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기 마련이다. 특히 ‘ ...
  • 신용욱
    안동·산청에 '중앙합동지원센터' 운영…산불 피해 수습 총력 지원
    The Psychology Times 2025-03-28
    행정안전부는 울산·경북·경남 등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수습과 피해자 지원,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위해 27일부터 '중앙합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가용한 지방 행정 자원을 총력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중앙합동지원센터는 경북 안동체육관에 경북합동지원센터, 경남 산청군 덕산체육공원 시천게이트볼장에 경남합동지원센터 등 권역별로 2개소를 운영해 관할 지역에 대해 범정부 산불 피해자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장례 지원, 의료·심리지원, 임시주거시설 및 구호물자 지원, 통신·전력·가스 긴급복구, 법률 및 금융·보험 상담을 비롯한 산불 피해 ...
  • 김동연
    아기는 악인가?
    The Psychology Times 2025-04-07
    [한국심리학신문=김동연 ] 저기 저 악을 쓰며 우는 아기를 보라. 부모의 표정은 가관이다. 어쩔 줄 모른다. 아기 눈치 보랴, 다른 사람 눈치 보랴, 눈칫밥에 배가 불렀다. 그러나 아기는 부모의 속도 모른 채, 여전히 악, 악, 악, 악을 쓴다. 이쯤 되면 우리말만 그렇다지만, ‘악’과 ‘아기’의 어휘적 상관관계를 떠올릴 수밖에 없다. 아기는 악인가?오늘날에도 성선설과 성악설 악을 논하려면 선이 필요하고, 선악을 말하려면 춘추전국시대를 지나칠 수 없다. 그 시대상과 학자는 모르더라도, 성선설과 성악설 정도는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 ...
  • 최지현
    우리는 왜 하찮은 것을 좋아할까?
    The Psychology Times 2025-04-02
    [한국심리학신문=최지현]B급 감성의 유치한 예능, 뻔한 전개로 흘러가는 로맨스 드라마, 근사한 요리 대신 선택한 라면 한 봉지... 우리는 왜 이런 ‘하찮은’ 것들에 끌릴까? “하찮다”의 사전적 정의는 “그다지 훌륭하지 아니하다.“로 소개되어 있다. 더 수준 높고 의미 있는 것들이 많음에도, 우리는 종종 이런 ‘가벼운 것’에게서 더 큰 위로와 만족을 느낀다. ‘완벽함'만이 정답처럼 여겨지는 세상에 어딘가 부족하고, 단순한 것에 마음이 가는 자신이 이상하게 여겨질 수도 있다. 하지만 변덕스럽고 종잡을 수 없는 우리의 심리는 우리가 왜 ...
  • 신용욱
    10년 이상 재직 국가공무원 '장기재직휴가' 최대 7일까지 가능
    The Psychology Times 2025-04-11
    앞으로 10년 이상 재직한 국가공무원은 재직기간에 따라 장기재직휴가를 최대 7일까지 쓸 수 있다. 또한 배우자의 임신 검진에 동행하는 남성 공무원은 특별휴가 사용이 가능하고, 임신기 공무원 보호 강화를 위해 모성보호시간 사용신청도 반드시 허용하도록 의무화한다. 인사혁신처는 장기 재직 공무원의 사기 진작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고 오는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장기재직휴가는 지난 2005년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하면서 근무시간이 줄어들어 폐지됐다. 하지만 그동안 ...
  • 백지우A
    ‘갓생’을 위한 필수 코스?
    The Psychology Times 2025-04-07
    [한국심리학신문=백지우A ]“갓생 살아야지!”라고 다짐해놓고, 퇴근이나 하교 후 침대에 누워 릴스를 본 적 있지 않은가? 우리는 익숙한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며 편안함을 느낀다. 이렇게 정착된 행동 패턴은 ‘습관’이 된다. 하지만 원치 않아도 반복되는 습관도 생기기 마련이다.최근 자기계발이 트렌드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삶의 패턴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싶어 한다. 이럴 때 습관보다 더 의식적인 방법인 '리추얼'을 도입해보는 것도 방법이다.갓생과 리추얼이란?‘갓생’은 ‘God’과 ‘생(삶)’이 결합된 말로, 본래 아이돌 팬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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