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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496 49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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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장. 슬기롭게 훈육하는 부모가 될걸
- The Psychology Times 2022-11-03
- [The Psychology Times=페르세우스 ]AQ(Adversity Quotient)를 키우는 교육 4 : 슬기롭게 훈육하는 부모가 될걸(끌려다니지 않는 부모)아이를 잘못 가르치면 아이를 잃는 것이나 다름없다 - 존 F. 케네디- 자라나는 아이는 매일 부모에게 혼납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혼을 내지 않은 날을 꼽아보면 아마도 부모들의 대부분은 열 손가락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이의 행동은 아직 부모가 안심할 수 있을 정도로 사회화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늘 지도와 훈육이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훈육은 일관성을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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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제 회복 위해 정부 역할 확대해야"
- 서남투데이 2023-11-02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윤석열 정부를 향해 "경기 불황으로 수입이 줄었으니 `허리띠를 더 졸라매라`고 다그칠 것이 아니라 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민생경제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지금 우리 국민들은 `경제 좀 살려 달라`고 절규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건전재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며, "정부가 어떻게 이 정도까지 가계와 기업 고통에 무감할 수 있는지, 기본적 경제 논리에 무지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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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노무현까지 소환했지만... 벼랑끝에 선 추미애
- 와이타임즈 2020-12-04
- ▲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노무현까지 소환했지만...]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환했다. 지난 3일 추장관은 페이스북에 강원도 동해 낙산사에 찾아가 故노무현 전 대통령 영정 사진을 올려 놓고 검찰개혁을 간절히 기도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추 장관이 윤석열 총장 축출 전쟁의 와중에 뜬금없이 낙산사라는 사찰을 찾고,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영정 사진을 올린데는 나름대로의 정치적 계산이 있는 듯 보인다.*이유1) 노 전 대통령과 검찰개혁 당위성을 엮기 위함추 장관이 우선 노 전 대통령을 소환한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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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섭일칼럼] ‘국민의 힘’, 빅텐트로 강력한 단일 후보 내세우라!
- 와이타임즈 2021-06-22
- ▲ 지난 6월 11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댕 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이준석 대표의 당선은 한국의 정치 역사를 바꾸고 있다. [사진=국민의힘]갑자기 대통령후보의 풍년을 맞았다. 보수정당 ‘국민의 힘’은 대선후보의 ‘가뭄’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만 보고 있더니 6월 하순부터 당외 후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공직 때부터 국민여론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보수후보로 지목하더니 진보의 이재명 경기지사와 선두다툼을 계속하고 있다.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의 폭풍이 일면서 침묵하던 여야 후보들이 폭발적으로 나오고 있다. 왜 자천타천 후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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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섭일 칼럼] 대통령선거 앞둔 한국, 무식한 정치가 판치고 있다!
- 와이타임즈 2021-10-13
- ▲ 11일 밤 광주KBS에서 원희룡·유승민·윤석열·홍준표 4명의 제20대 대통령선거 본경선 후보자들의 광주·전북·전남 합동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는 대통령 선거판] 대통령선거운동이 후보들의 감투탐욕으로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다. 여야 선거운동은 후진정치의 치부만 드러나고 있다. 선진 대선운동은 후보연설과 토론에서 정책을 위주로 검증함으로 국민행복과 국가번영의 청사진이 그려진다. 특히 대통령은 외치, 총리는 내치라는 원칙을 가지고 국가경영과 국가관리를 분리함으로서 미래청사진을 유권자들이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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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섭일 칼럼] 한반도 통일 가로막았던 대한민국 통일부
- 와이타임즈 2021-07-18
- ▲ [사진=뉴시스][‘국민의힘’ 제기한 통일부 폐지론]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가 통일부의 폐지 의사를 밝혀 찬반논란이 분분하다. 통일부가 대북정책전담부서로서 아무런 성과없이 종북적 정책을 답습했다는 국민적 비판도 들린다. 김정은의 핵무장 자랑이 아니면 퍼주기가 주류인 통일부의 존재는 백해무익이라는 여론이 많다. 독일의 경우, 통일부 없어 통일한 지 이미 31년이 지났다.독일은 콜총리와 겐셔의 통합정치로 329일만에 통일기적을 이루었다. 그런데 30여년이 지난 21세기에도 한반도 통일은 요원하다. 20세기 세계사의 한 장으로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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