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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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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정희
    푸틴, 트럼프 휴전안에 딜레마…브로맨스냐 우크라전 완승이냐
    와이타임즈 2025-03-13
    ▲ 1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과의 전투가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 전투 사령부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크렘린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휴전안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딜레마에 빠진 것으로 관측된다.전쟁 지속을 토대로 한 우크라이나전 완승이라는 목표와 러시아에 친화적인 미국 정권과의 관계 유지가 상충하는 국면이 갑자기 형성된 것이다.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러시아 정부가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전날 30일간의 일 ...
  • 추부길
    [정세분석] “푸틴, 곧 죽을 것” 살벌한 경고 날린 젤렌스키, 러시아 본토 또 진격한 우크라
    와이타임즈 2025-03-29
    [젤렌스키, “푸틴의 죽음 임박, 러 통제력 잃을까 두려워 해”]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푸틴의 죽음이 임박했으며, 그의 사망과 함께 우크라이나의 침공도 끝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물론 푸틴의 죽음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 구체적 설명은 하지 않았지만 살벌한 언어로 경고했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영국의 더타임스(The Times)는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두고 보라. 72세의 푸틴은 곧 죽을 것’이라면서 ‘나는 47세로 푸틴보다 나이가 적기 때문에 나에게 배팅하는 ...
  • 정훈
    中, '北 러시아 파병 인정'에 말 아껴…"입장 이미 설명했다"
    와이타임즈 2025-04-29
    ▲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 [중국 외교부 제공] 북한과 러시아가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사실을 공식 인정했으나 중국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과 러시아가 북한의 쿠르스크 지역 파병 사실을 공식화했는데, 중국은 북한의 파병이 우크라 위기 해결에 도움이 되는 행위라고 보는가"라는 연합뉴스 질의에 "러조(러북) 양자의 교류에 관해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입장을 설명했다"며 "우크라 위기 문제에서 중국의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다"고 답했다.그는 "중국이 (우크라이나) ...
  • 추부길
    [정세분석] 파병 북한군 잔혹사, 세뇌당해 '돌격 앞으로' 자살·생포 막으려 아군 처형
    와이타임즈 2024-12-30
    [北, 의미 없는 인해전술 공격...“고기분쇄 인해전술에 소모품”]우크라이나에 파병된 북한군이 전투에 본격적으로 투입되면서 전장에서 목숨을 잃거나 부상당하는 이들의 참상이 하나둘씩 공개되고 있다. 특히 러시아군이 북한군을 ‘인간 미끼’나 ‘총알받이’로 내몰면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될 위기에 처하면 아예 사살을 해버리거나 북한에 있는 가족들이 피해를 입을까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미국 백악관의 존 커비 국가안보회의(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군이 쿠르스크 ...
  • 정훈
    우크라 "북한군 오인 사격…러군 8명 사망"
    와이타임즈 2024-12-16
    ▲ [쿠르스크=AP/뉴시스] 러시아 국방부가 지난 3일(현지시각) 공개한 영상에 러시아군의 그라드 자주식 122㎜ 다연장 방사포가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 진영으로 발사되고 있다.북한군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공격 작전에 투입됐으며 오인 사격으로 러시아 병사 8명이 사망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14일(현지시각) 주장했다.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HUR)은 이날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북한군이 쿠르스크주에서 러시아 체첸 아흐마트 부대원들에게 오인 사격을 했다며 이 공격으로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HUR은 이번 사고는 러시 ...
  • 정훈
    北부상병 돌본 러 의료진 "겁 질려있어"
    와이타임즈 2024-12-29
    ▲ 텔레그램 채널 와르샬18이 공개한 북한군 포로.(출처=유로마이단)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전투에 참여했다가 다친 북한 병사를 돌본 러시아 의료진이 "겁에 질리고 긴장한 상태"였다고 그들의 상태를 표현했다.26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은 쿠르스크 소재의 한 병원 의료진은 북한 병사 20여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는 중이라고 전했다.해당 병사들은 현지 경찰이 배치된 특별 병동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곳엔 통역사와 의료진만 출입 가능하며 이들 대부분이 파편으로 인해 다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다.의료진은 "통역사 없이 북한 병 ...
  • 추부길
    [정세분석] 뒷목잡은 푸틴, 러 지원 통로마저 파괴됐다!
    와이타임즈 2024-08-19
    [푸틴 뒷목잡을 우크라의 공격, ‘러 무기 보급로’ 다리 파괴]푸틴이 뒷목 잡을 일이 또 일어났다. 우크라이나군의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 진격 11일째인 지난 16일(현지시간) 러시아군에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한 세임강 다리를 파괴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레닌 동상도 파괴되고 우크라이나군은 오늘도 진군을 계속하고 있어 총력 방어전을 펼치는 러시아군을 민망하게 만들고 있다.영국의 텔레그래프는 17일,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가 쿠르스크 지역에서 무기와 장비를 공급하는 데 이용하는 세임강 다리를 폭격을 통해 파괴했다”면서 “이 다리의 파 ...
  • 추부길
    [정세분석] 기밀문서로 드러난 러시아군의 대실책, 깊은 모멸감에 빠진 푸틴
    와이타임즈 2024-09-22
    [우크라의 쿠르스크 침공, 몇 달전부터 포착했던 러시아]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를 공격해 올 것이라는 사실을 몇 달 전에 알았고, 이에 대한 대비책까지 세웠음에도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결국 막지 못해 점령당했다는 사실이 러시아군의 기밀문서를 통해 드러났다. 그만큼 러시아군이 체계도 잡혀있지 않고 지리멸렬하다는 것이고, 또한 러시아 병사들의 사기는 완전히 바닥이어서 전투를 치를 능력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영국의 가디언은 21일, “우크라이나군이 현재 점령중인 쿠르스크에서 러시아군의 기밀문서를 확보했는데 ...
  • 정훈
    "파병 북한군, 물도 없이 탄약·초콜릿만"
    와이타임즈 2025-01-29
    ▲ 러시아에 파병 온 북한군이 물도 없이 탄약과 초콜릿만 가지고 활동한다고 우크라이나군이 밝혔다. 사진은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SOF)이 지난 22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에 ˝특수작전군과 북한군 사이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특수작전부대 요원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의 우크라이나 진지를 공격하던 북한군 21명을 사살하고 40명이 부상하도록 했다˝고 밝히면서 공개한 영상 일부. (사진=SOF 소셜미디어 갈무리) 러시아에 파병 온 북한군이 물도 없이 탄약과 초콜릿만 가지고 활동한다고 우크라이나군이 밝혔다.파병군과 교전에 참여한 우크 ...
  • 추부길
    [정세분석] ‘승리의 길’ 되찾은 우크라, 내부 장악력 약화에 흔들거리는 푸틴
    와이타임즈 2024-08-26
    [英국방 “우크라의 러 본토 공격에 푸틴 장악력 흔들”]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주를 우크라이나가 점령한 데 이어 러시아군이 이를 패퇴시키지 못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지위도 크게 흔들거리고 있고 내부장악력도 급격히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24일(현지시간) 존 힐리 영국 국방장관이 기고한 글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국경을 넘어 쿠르스크로 진격하면서 러시아 내부에 의심을 심었고, 푸틴의 크렘린 도당은 그들이 저지른 침략의 후과에 노출됐다”면서 “이로 인해 푸틴의 내부 장악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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