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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아크 에너지, 한화임팩트-SK가스와 한국-호주 수소 컨소시엄 출범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9-21
- 고려아연과 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인 아크 에너지(Ark Energy)가 한화임팩트, SK가스와 함께 한국-호주 수소(한·호 H2) 컨소시엄을 출범하고, 2032년까지 연간 100만 톤 이상의 그린 암모니아를 호주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9월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고려아연-아크 에너지, 한화임팩트-SK가스와 한·호 그린 암모니아 공급망 개발 위한 MoU 체결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스번 정부청사에서 진행된 이날 체결식에는 아나스타샤 팔라쉐이(Annastacia Palaszcz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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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항만 배출 초미세먼지 2025년까지 60% 저감
- 뉴스케이프 2021-01-18
-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향후 5년간 항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제1차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항만대기질법'에 따라 5년마다 중장기적으로 항만지역 등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법 시행 후 처음으로 수립됐다. ‘제1차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 종합계획’은 ‘맑은 공기, 숨 쉬는 항만’이라는 비전 아래 2025년까지 항만 배출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을 6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4대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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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 깨끗한 항만 하늘 가시화
- 부산경제신문 2021-01-18
- [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간 항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제1차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 종합계획(2021～2025)’을 수립했다.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항만지역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관심과 함께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증가하였다. 이에, 정부는 ‘항만·선박 미세먼지 종합대책(2018. 1.)‘, ’항만·선박분야 미세먼지 저감 강화방안(2019. 6.)‘ 등 항만·선박 분야의 초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시행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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