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침공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401-410 1,598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 파죽지세 우크라이나, 서방에 ‘푸틴 몰아내게 해 달라’ 호소
    와이타임즈 2024-08-14
    [러 본토 1050㎢ 장악한 우크라, 모스크바까지 진격 태세]우크라이나의 파죽지세가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13일 오전(현지시간)까지만 해도 러시아의 쿠르스크 지역 등 1050㎢를 장악했는데, 이는 거의 하루만에 400㎢ 이상을 늘렸다는 점에서 러시아에게도 엄청난 충격이 되고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의 기세는 아예 모스크바까지 진격해 블러디미르 푸틴을 축출하겠다는 각오다.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인 키이우포스트는 13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 군부 지지 텔레그램 채널, NASA 위성 데이터의 보고 등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
  • 추부길
    [정세분석] 벨라루스에서 군사훈련한 중국, 나토 완전 열받았다!
    와이타임즈 2024-07-12
    [폴란드 국경에서 군사훈련하면서 특정국 겨냥 안했다는 중국]중국과 벨라루스가 폴란드와의 국경 인근에서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면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국가들이 집단 반발을 하고 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나토국가들이 대(對)러시아 단일 대오를 강화하기 위한 정상회의가 10일 미국에서 개막한 가운데 중국이 완전한 친 러시아국가인 벨라루스에서 합동군사훈련을 한다는 점에서 중국에 대한 분명한 경고와 함께 특별한 조치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CNN은 10일, “벨라루스와 중국이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간, 나토와 EU(유럽 ...
  • 추부길
    [정세분석] 러 탄약 2천t 실은 열차 보관 군수창고 또 공격한 우크라
    와이타임즈 2024-09-23
    [창고 안에 북한산 탄약 실은 열차도... 우크라 공격능력 과시]우크라이나군이 지난 19일 우크라이나 전쟁 사상 단일 사건으론 최대 규모의 공격으로 트베리 지역 토로페츠에 있는 러시아 미사일 무기고를 공격한 데 이어 21일에도 탄약 등을 보관하던 러시아의 군수창고를 또다시 드론으로 공습했다.로이터 통신은 22일 “우크라이나군 참모부가 이날 성명에서 전날 밤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주 티호레츠크 지역과 서부 트베르주 옥탸브르스키에 있는 창고를 드론으로 공격했다”면서 “티호레츠크 내 창고는 러시아군의 대규모 탄약고 중 하나로 러시아군의 ...
  • 추부길
    [정세분석] 북한, 러시아에 1만명 병력 파견...벌써 일부는 탈영후 도주
    와이타임즈 2024-10-17
    [북한, 러시아에 1만명 병력 파견, 쿠르스크에 집중 배치]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한 병력의 규모가 당초 알려진 3천명이 아닌 1만명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곧바로 우크라이나군이 점령중인 쿠르스크 주에 집중배치됐으나, 일부는탈영한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전쟁 상황에는 특별한 변수가 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인 키이우 인디펜던트는 16일, 서방의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쟁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러시아에 1만 명의 군인을 파견했다”면서 “이로인해 모스크바와 평양간 군사적 관계가 심화되는 ...
  • 추부길
    [정세분석] 우크라 침공 이후 최대 탱크戰, 러시아군 최대 굴욕
    와이타임즈 2023-03-03
    [러시아군, 3주간 전차 130대 파괴됐다]“우크라이나 남부 탄광 도시 불레다르 지역에서 최근 3주 동안 전쟁 발발 이래 최대 규모의 탱크전이 벌어졌으며, 이 전투에서 130여 대의 러시아군 탱크와 장갑차가 파괴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일(현지시간)자 지면을 통해 보도했다. 불레다르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와 남부 자포리자 지역 사이의 전략 요충지다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이 탱크를 앞세워 대규모의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는 정보를 미리 입수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군은 우선 도로 주변 들판에 지뢰를 매설해, 러 ...
  • 정훈
    北파병·美 무기, 우크라전 판도 흔드나
    와이타임즈 2024-11-19
    ▲ [서울=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2022년 2월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지 19일(현지시각)로 1000일을 맞았다. 사흘이면 끝날 것이란 처음 예상과 달리 벌써 세 번째 겨울전쟁을 앞두고 있다. 지난 3년여 동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4개 지역(루한스크, 도네츠크, 자포리자, 헤르손) 강제병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5번째 대통령 임기 시작, 2차 세계대전 후 처음으로 러시아 본토를 뚫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쿠르스크 지상 침공, 북한군 러시아 지 ...
  • 추부길
    [정세분석] 러 생화학방어 사령관 ‘스쿠터 폭발’로 사망, 크렘린궁에서 불과 7㎞ 거리
    와이타임즈 2024-12-18
    [모스크바 한 복판서 스쿠터 폭탄으로 러시아 고위 장군 사망]러시아군 화생방전 방어사령관인 이고르 키릴로프 중장이 모스크바에서 폭탄테러로 숨지면서 러시아가 발칵 뒤집혔다. 이 사건은 모스크바 중심부, 그것도 크렘린궁으로부터 불과 7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서 벌어졌다는 점에서 크렘린궁도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17일(현지시간) “이날 아침 크렘린궁에서 가까운 모스크바의 랴잔스키 대로에서 전기 스쿠터에 숨겨진 폭발물이 터지면서 핵 방호부대를 지휘하는 키릴로프 사령관과 그의 비서 겸 운전기사가 현장에서 ...
  • 추부길
    [정세분석] ‘AI 킬러 로봇’ 등장한 우크라전쟁, 전쟁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와이타임즈 2024-07-04
    [현실로 다가온 AI전쟁, ‘무기 실리콘 밸리’로 변한 우크라]우크라이나 전쟁터에 자율살상 무기인 '인공지능(AI) 킬러 로봇'이 투입되면서 그동안 영화에서만 보던 AI전쟁이 현실화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AI킬러 로봇이 과연 전쟁 상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공격용 AI 무인기(드론) 등 무기의 '실리콘밸리'(기술혁신의 상징이자 중심부)가 되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NYT에 따르면 러시아군의 전력에 밀리는 우크라이나가 ...
  • 추부길
    [정세분석] 러 겨냥 최대 규모 드론 공격한 우크라, 러 동맹국에게도 버림받은 푸틴
    와이타임즈 2024-08-22
    [거침없는 우크라, 쿠르스크 점령에 이어 모스크바 직접 공격]러시아 본토의 쿠르스크 주를 점령한 우크라이나군이 이번에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를 겨냥해 사상 최대 규모의 드론 공격을 퍼부어 러시아를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마디로 거침없는 공격을 우크라이나가 행하고 있는 것이다.로이터통신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이날 개전 이래 최대 규모로 모스크바를 향해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면서 “이들 중 최소 11개의 드론이 러시아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다”고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드론 공격은 지난 6일 시작된 우크라이나군 ...
  • 추부길
    [정세분석] "러, 서방제재 뚫고 엔비디아 AI칩까지 수입", 인도가 구멍이었다!
    와이타임즈 2024-10-29
    ["인도 업체, AI칩 장착된 첨단 서버 러시아에 수출"]러시아가 서방의 제재를 뚫고 엔비디아의 첨단 AI칩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인도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과 쿼드(QUAD)를 통한 사실상의 군사동맹을 이루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러시아에 대해 호의적이었던 인도가 대 러시아 제재의 구멍임이 드러나면서 미국은 이를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은 28일(현지시간) 자체 분석을 통해 “인도 뭄바이의 한 제약회사가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이 장착된 최첨단 서버를 러시아에 수출 ...
39 40 41 42 43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