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호르몬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391-400 426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상중
    대웅제약-애보트,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과 혈당 관리 캠페인 진행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9-13
    대웅제약이 한국애보트, 휴먼스케이프와 임산부 혈당 관리에 앞장선다. ▲ (사진) 대웅제약-한국애보트-휴먼스케이프 CI대웅제약은 임산부의 임신성 당뇨병 관리를 위해 한국애보트의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의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연계해 혈당 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중 증가하는 태반 호르몬으로 인슐린의 작용이 방해받고 인슐린 분비가 효율적으로 이뤄지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고위험 산모 전문가인 김문영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임신성 당뇨병을 ...
  • 권소연
    우리가 개인주의적이어도 이해해주세요
    The Psychology Times 2023-06-04
    [The Psychology Times=권소연 ]현재 글을 쓰고 있는 5월 말, 스웨덴의 대학교들은 벌써 종강을 맞이하고 있다. 나는 스웨덴에서 5개월 동안 교환학생으로 공부하며 한국과의 다른 점을 배울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스웨덴의 가정 친화적인 환경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많은 한국인이 환상을 가지고 있는 복지 국가 스웨덴답게 개인의 시간과 삶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사회적으로 중시한다. 여기서도 주목할 점은 바로 개인주의인데, 스웨덴은 평균 나이 18~19세에 부모님을 떠나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한다. 2015년 ...
  • 최서영
    설탕의 노예들, 대한민국 건강 현 주소
    The Psychology Times 2023-11-22
    [The Psychology Times=최서영 ]1020세대의 큰 인기를 끄는 음식, 바로 마라탕과 탕후루. 학생들 사이에서 맵고 짠 마라탕과 생과일에 설탕을 듬뿍 묻쳐 단 맛을 가중시킨 탕후루를 하나의 코스로 먹는 문화가 유행하고 있다. 자극적인 음식이 하루 아침에 갑자기 나타나게 된 것일까? 우리나라의 경우 이러한 식습관 문화가 계속해서 발전되어왔다. 설탕을 녹여먹는 달고나, 매운 떡볶이에 자극적인 튀김류 음식을 더해서 먹는 문화 등 미디어 매체의 발달로 ‘먹방(먹는 방송)’이 유행함에 따라 가공식품은 계속해서 발전되어왔다. 각 ...
  • 권소연
    목표 달성 후에 찾아오는 허무함? 두려움? 그 이상한 감정
    The Psychology Times 2023-05-27
    [The Psychology Times=권소연 ]이번 주는 저에게 다소 바쁜 한 주였습니다. K-POP 댄스 대회와 첫 하프마라톤 대회, 이 두 개가 이틀 연속 연달아 있었기 때문이죠. 준비 과정에서도 신체적인 에너지와 노력이 많이 드는 일정이었지만 제가 좋아서 선택한 것이기에 매번 즐겁진 않았어도 묵묵히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댄스 대회에서는 12팀 중 1등을 차지했고, 두려웠던 첫 하프 마라톤에서는 목표보다 더 일찍 완주를 해냈습니다. 이렇게 두 대회에서 예상보다 더 좋은 성과를 얻고 집에서 쉬는 동안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 ...
  • 이승윤
    풀무원·CJ프레시웨이·롯데푸드, '친환경 ESG' 상품으로 고객 잡아라
    더밸류뉴스 2022-01-17
    CJ프레시웨이, 풀무원, 롯데푸드를 비롯한 식음료 기업들이 새해벽두 ESG를 적용한 상품을 일제히 고객 끌어 들이기에 나섰다. 친환경(Environment)을 내세운 ESG가 음식료 제품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해 소비자 마음에 다가설 수 있다는 전략이다. ◆풀무원, 국내 첫 페트 샐러드 용기 ‘친환경 인증’풀무원(대표 이효율)이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선보인 바이오 페트(Bio-PET) 재질의 친환경 샐러드 용기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선보인 ‘바이오 페트’는 구성 원료 중 일부 ...
  • 정재하
    외로움
    The Psychology Times 2022-11-22
    [The Psychology Times=정재하 ]외로움겨울날, 낮잠을 자고 일어나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은 개운함이 아닌 외로움이었습니다.여름과는 달리 해가 빨리지는 겨울이 너무나 야속했습니다.그 흔한 교통 소음조차 들리지 않는, 고요한 정적으로 가득 찬 방 안에 나 홀로 누워있습니다.이 공간의 정적을 깨뜨리고자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틀어봅니다.내가 내는 이불 소리가 아닌 다른 소리가 들려온다는 게 어찌나 고마운지 모릅니다.하지만 영상이 끝나자 소리로 가득 찼던 방에 공허함이 밀려들어옵니다.언젠가 익숙해지겠지라며 나를 다독여 봅니다.겨 ...
  • 김남금
    남편 말고 '내 편' 만드는 법
    The Psychology Times 2023-07-25
    [The Psychology Times=김남금 ] “결혼 안 했어요. 한 번도.” 시대가 많이 바뀌어 ‘한 번도’라는 쓸데없는 말을 덧붙여야 할 때가 있다. 비혼이라는 사실을 밝히면 오히려 ‘부럽다’로 수렴되어 어리둥절하곤 한다. 부럽다는 말은 가 보지 않은 길에 대한 호기심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이다. 아이슬란드에 다녀왔다는 말에 ‘부러워요’하고 자동반사적으로 하는 말처럼. 아이슬란드에 기회가 닿아 가면 좋겠지만 꼭 가겠다는 결심하는 일은 드물다. 결혼 안 한 이유를 묻고, 걱정한 후 ‘이상하게’ 보는 시선만 거두어도 ...
  • 김정현B
    SNS 숏폼 무한 스크롤하다간 내 뇌가 위험하다!
    The Psychology Times 2023-09-25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B ]숏폼이란?SNS를 사용하면서 숏츠, 릴스, 틱톡 등을 한번도 안 본 사람이 있을까? 이른바 ‘숏폼 콘텐츠’라고 불리는 짧은 형식의 이런 동영상 콘텐츠는,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한 번만 본 사람도 없을 것이다.2016년 등장한 동영상 플랫폼 ‘틱톡’은 짧은 동영상 형식이라는 특징을 갖고 무섭게 성장했고, 다른 SNS에서도 숏폼 콘텐츠를 시작했다. ‘유튜브’에서는 ‘유튜브 쇼츠’를, 인스타그램에서는 ‘릴스’ 기능을 추가했다. 한국에서는 가수의 ...
  • 신지아
    비가 오면 기분이 안 좋아
    The Psychology Times 2024-06-24
    [한국심리학신문=신지아]오늘의 날씨출근하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나갔는데 하늘이 어두컴컴하면 기분이 좋지 않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하늘은 괜스레 나를 우울하게 만든다. 또 해가 쨍쨍한 아침에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 그렇게 맑고 상쾌할 수가 없다. 이렇게 기상 상태는 때때로 우리의 기분을 좌지우지하기도 한다.그 예로 독일의 '회색 하늘 우울증'을 들 수 있다. 독일 기상청에 따르면 독일의 평년 1년 일조 시간은 총 35시간이라고 한다. 가장 일조량이 적은 지역은 10시간밖에 안 된다. 이 때문에 독일에서는 햇빛 ...
  • 장동근
    경기도농업기술원, 텃발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성과 분석 .. 인지능력 우울감 개선 등 건강 지표상 긍정적 변화 확인
    경기뉴스탑 2023-02-12
    회복력 향상 치유농업프로그램 (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이 텃발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활사업근로자와 경도인지장애노인 등에게 적용한 결과 자아존중감, 인지능력 우울감 개선 등 건강 지표상 눈에 띄는 긍정적 변화를 확인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런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효과를 담은 발간물 ‘경기도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및 적용효과’를 도내 31개 시군 관련 부처에 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치유농업은 일반인은 물론 의학적·사회적으로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이 보살핌 속에 자연을 ...
38 39 40 41 42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