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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386 38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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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존중감이 높은 사람들의 5가지 특징
- The Psychology Times 2021-06-28
- 워낙 자기존중감이라는 개념은 중요하기는 하지만 상당히 포괄적인 요소이며 한두 가지로 정의하기에는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이고 핵심적 요소들입니다. 자기존중감이 높은 사람들은 개인의 내적 및 행동적 측면은 물론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여러 가지 성숙하고 바람직한 행동들을 보입니다. 평상시에는 이와 같은 행동의 의미나 중요성들을 잘 인식하지 못하며 단순히 편안하고 같이 지내기 좋은 사람 정도로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행동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여러모로배울 것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분들의 행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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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2023년 ‘올해의 10대 뉴스
- 경기뉴스탑 2023-12-27
- 이현재 하남시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9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사진 왼쪽)을 만나 K-스타월드 조성사업 관련 GB해제 행정절차 간소화 등 하남시 현안사항을 건의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올해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구체적 성과를 만들며 아시아·태평양 문화예술 허브 도시 구축을 구체화하는 등 하남시 미래 100년의 희망 비전을 선보였다. 2023년 계묘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해 하남시가 역점 추진한 사업과 성과를 바탕으로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든 10대 시정뉴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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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민선7기 성과3년,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창원 만들기에 총력
- 뉴스포인트 2021-06-01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창원시는 안전이 시민 삶의 기본이자 더 높이 나아가는 사회의 첫 걸음이라는 의지를 가지고 2021년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창원시는 선제적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 상황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도 내 타 시군과 비교했을 때 만명당 확진자 수는 8명으로 시단위에서는 통영 다음으로 낮은 수치이다. 이는 ▲ 사회적 거리두기 부서 책임제 운영 ▲ 5개 구청 야간기동반 운영 ▲ 안심콜 명부작성 서비스 지원(9,673개소) ▲ 자가격리자 관리(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지원 및 수송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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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 2023년 신년 기획
- 전남인터넷신문 2023-01-02
- 변화와 혁신의 민선 8기가 새해의 희망찬 기대감을 가득 안고 출항을 시작하고 있다. 대한민국 혁신수도 1번지로 도약을 위해 기존의 관행적 행정에서 혁신행정으로 변화를 선도할 지방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지난 해는 코로나19 장기화, 가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그리고 미․중 갈등 등 전세계인 이념과 경제 대립으로 혼란스런 상황이 이어지면서 군민들의 삶이 더욱 힘겨워졌다. 올해는 저성장과 고실업률,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사회 구조적 문제가 심화되고, 기후 위기, 대도시 쏠림현상 그리고 인구 데드크로스에 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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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7기 경기도가 달라졌다. 적극행정으로 장기미해결사업 처리
- 서남투데이 2021-02-10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8년 7월 취임 후 첫 민생현장 방문지로 아스콘공장 재가동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안양시 연현마을을 선택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아스콘공장과 지역주민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곳이었다. 이런 이재명 지사의 첫 행보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다. 뚜렷한 해법을 갖고 있거나, 마무리가 다 된 경우가 아닌데도 갈등현장에 중재자로서 도지사가 나섰기 때문이다. 민선 7기 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취임 후 오랫동안 해결을 못하던 이른바 장기미해결사업들을 새로운 동력으로 해결하고 있다. 장기미해결사업들은 대부분 사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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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춘기획(3)]경기도 장기 숙제 10개 사업 .. 민선 7기가 해냈다
- 경기뉴스탑 2021-02-10
- 연천 아미천 정비현장에서 불법시설물 철거와 복원 현황에 대해 지역주민에게 설명중인 이재명 지사(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8년 7월 취임 후 첫 민생현장 방문지로 아스콘공장 재가동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안양시 연현마을을 선택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아스콘공장과 지역주민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곳이었다. 이런 이재명 지사의 첫 행보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다. 뚜렷한 해법을 갖고 있거나, 마무리가 다 된 경우가 아닌데도 갈등현장에 중재자로서 도지사가 나섰기 때문이다. 민선 7기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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