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1-26 2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김성제 의왕시장, 이한준 LH 사장과 주요 개발사업 등 현안과제 논의
- 경기뉴스탑 2023-09-25
- LH사장 간담회(사진=의왕시 제공)[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기자]김성제 의왕시장은 25일 이한준 LH 사장을 의왕시청으로 초청해 의왕시 주요 개발사업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효율적인 사업처리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LH 사장 방문은 LH가 의왕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개발사업과 의왕시 현안사항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서는 시와 LH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김성제 시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한준 사장 역시 의왕 지역에서 추진되는 국가정책의 효율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와 선제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김 시 ...
-
-
- (사)인재육성아카데미 고용노동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 전남인터넷신문 2023-03-21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사)인재육성아카데미(강행옥이사장)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유형과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유형 운영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2022년 중소기업 청년 직무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던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 및 산업현장에 대한 체험을 통해 직무탐색 기회 제공과 진로설정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사업으로, (사)인재육성아카데미는 지난 프로그램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3년 연속 기업탐방형 일경험 운영기관으로 ...
-
-
- 한채훈 의왕시의회 예결위원장 , “오매기 사업 열쇠는 의왕시가 가지고 있어”
- 경기뉴스탑 2023-11-28
- 한채훈 의왕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8일 의왕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의왕시 제공)[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한채훈 의왕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8일 의왕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오매기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의왕도시공사 출자동의안을 반대했던 이유를 밝히며, “오매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충분한 숙의와 공론장을 의왕시가 만들어 주민 동의절차를 선행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의왕도시공사가 오매기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려면 250억원이 ...
-
-
- 사도로서의 삶을 걸어가며
- 가톨릭프레스 2024-05-02
-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2024.5.3.) : 코린 15,1-8; 요한 14,6-14오늘은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의 축일입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직접 불러 사도로 양성하신 열두 제자에 속했던 이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두 사도의 삶과 관련된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사도의 길과 사도의 직분 즉 사도직 활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이 두 사람은 갈릴래아 출신으로서 당시 로마에 빼앗긴 나라를 찾고자 하는 열망이 강렬했던 지사형 인물이었으나, 메시아를 고대하던 예언자들과 아나빔들의 신심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많았던 것 같 ...
-
-
- 민선7기 경기도가 달라졌다. 적극행정으로 장기미해결사업 처리
- 서남투데이 2021-02-10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8년 7월 취임 후 첫 민생현장 방문지로 아스콘공장 재가동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안양시 연현마을을 선택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아스콘공장과 지역주민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곳이었다. 이런 이재명 지사의 첫 행보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다. 뚜렷한 해법을 갖고 있거나, 마무리가 다 된 경우가 아닌데도 갈등현장에 중재자로서 도지사가 나섰기 때문이다. 민선 7기 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취임 후 오랫동안 해결을 못하던 이른바 장기미해결사업들을 새로운 동력으로 해결하고 있다. 장기미해결사업들은 대부분 사업주 ...
-
-
- [신춘기획(3)]경기도 장기 숙제 10개 사업 .. 민선 7기가 해냈다
- 경기뉴스탑 2021-02-10
- 연천 아미천 정비현장에서 불법시설물 철거와 복원 현황에 대해 지역주민에게 설명중인 이재명 지사(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8년 7월 취임 후 첫 민생현장 방문지로 아스콘공장 재가동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안양시 연현마을을 선택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아스콘공장과 지역주민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곳이었다. 이런 이재명 지사의 첫 행보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다. 뚜렷한 해법을 갖고 있거나, 마무리가 다 된 경우가 아닌데도 갈등현장에 중재자로서 도지사가 나섰기 때문이다. 민선 7기 경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